인천공항경찰대는 4일 공항에 협박성 장난전화를 건 A군(18)에 대해 항공안전 및 보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이를 도운 B군(16)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C군(15)의 행방을 쫓고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일 오후 3시48분께 인천공항 안내센터에 "테러범이다. 미국행 비행기에 폭탄을 실어놨다"라는 내용의 협박전화를 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 조사결과 온라인 게임 사이트를 통해 알게된 이들은 협박 전화를 해도 경찰에 붙잡히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장난 삼아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신고를 받은 경찰 특공대원 등 300여 명은 수 시간 동안 미주노선 항공기 13편과 여객 터미널 등지에서 수색을 벌였지만 위험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