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해양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삼계탕 대접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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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 상록구 해양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탁광현)는 25일 사동 복지회관에서 관내 어르신 70명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했다.

해양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자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잔치를 베풀고 있으며, 이날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하여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

회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닭과 인삼, 대추 등 몸에 이로운 각종 재료를 준비하고,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음식을 준비해 정성이 가득한 특급 보양식을 제공했다. 이날 참석한 한 어르신은 고생한 회원의 손을 맞잡고 토닥여주며 고마움을 표했다.

탁광현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최근 날씨가 더워져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삼계탕을 대접했다. 어른신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순미 해양동장은 “어르신들이 정성 가득한 보양식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시길 바라며, 경로효친을 몸소 실천하시는 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리고 동에서 적극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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