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열린인문학강좌 여름학기 수강생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1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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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7월5일까지 '열린인문학강좌 여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학기 인문학강좌는 여행·역사·철학 등의 분야에서 삶에 긍정 에너지를 더해주는 주제로 총 3개 강좌다.

<3일간 대마도 세바퀴>의 저자 남기선 작가는 12가지 저비용 여행법, 오감만족 여행법, 스마트폰과 여행사진 등을 주제로 오는 7월8일~8월19일 매주 월요일 총 6회 강연한다.

역사가 백승종 교수는 ‘선비와 함께 춤을’이라는 주제로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조선시대 속 역사이야기를 펼친다.

선조들의 지혜와 한국인의 기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강좌는 오는 7월9일~8월20일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

인문학자 황산 작가는 대인관계와 인간, 말, 글쓰기, 자기배려 등을 주제로 철학에서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삶의 방식에 대해 유쾌한 강의를 준비했다.

강좌는 오는 7월10일~8월21일 매주 수요일 열린다.

모든 강좌의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40명 모집된다.

구에 거주하거나 마포에서 일을 하고 있는 성인은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료는 6주 강좌 기준 1만5000원이다.

수강신청은 오는 7월5일까지 마포구교육포털에서 신청하거나 마포구평생학습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평생학습을 통한 자기계발은 메마른 삶을 풍요롭게 하며 행복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구가 매년 계절마다 진행하는 풍성한 인문학 강좌에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난해 강좌 진행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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