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019 도림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1 17: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2일부터 오는 8월25일까지 '2019 도림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도림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워터로트, 야자수버켓, 기린벤치 등의 물놀이 시설이 설치돼 있어, 멀리 나들이를 가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즐길 수 있는 구의 대표 물놀이 테마파크다.

이번 도림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67일간 운영되며, 탈의실·그늘막·체온계 등의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며, 피서철인 오는 7월20일~8월11일은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특히 수질과 안전을 고려해 매일 2회 수조청소와 개장 전 수돗물 교체작업을 진행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청결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구는 해마다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그늘막 설치를 확대하는 등의 물놀이 이용주민이 쾌적한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물장구를 치는 자녀와 함께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가까운 도림천 물놀이장을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며 "도림천 이용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난해 개장된 도림천 어린이 물놀이장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