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협치한마당 및 협치비전 선포식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1 17: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최근 신뢰와 소통, 실천으로 구민과 함께하는 협치광진을 실현하기 위해 ‘2019 협치한마당 및 협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20일에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김선갑 구청장을 비롯해 광진구 협치회의 위원, 협치 동행테이블 참여자, 지역주민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선포식에는 민·관협치 유공자 표창, 민·관협치 추진과 관련된 주요 추진경과 보고, 협치사업 의제 설명 및 발표, 우선순위 투표를 통한 협치사업 선정, 협치광진 선언문 낭독 및 비전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선포식에는 민·관협치 태스크포스(TF) 운영을 위해 애쓴 한미숙·김종철·이승우·정명우씨 등 4명의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했다.

또한 지난 4월에 열린 협치 동행테이블과 광진구 협치회의 분과별 숙의 토론과정을 통해 선정된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넓혀라 주차공간 좁혀라 의견분쟁, 아름다운 골목만들기 등 12개 분야의 의제를 발표했다.

이 중 투표를 통해 ▲도시안전·환경·청소 ▲교육·청소년 ▲복지·보건 ▲문화·예술·체육 등 4개 부문으로 우선순위 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투표에서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설치 ▲아름다운 골목 만들기 ▲명품도시 관진을 위한 문화·예술·체육·공연정보 플랫폼 구축 등이 높은 순위에 올랐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0년 시민참여예산 구단위계획형 예산'으로 실행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협치선언문을 낭독하고 협치 비전 발표 후 문구 내용을 카드섹션으로 선보였고, 무지개색 종이비행기에 광진구의 발전적인 염원을 담아 비행기를 날리면서 협치 한마당 피날레를 장식했다.

김 구청장은 “주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고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가 민·관협치라고 생각해 시작하게 됐다”며 “구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을 때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광진의 변화와 혁신을 앞당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