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하계 해외봉사단 활동 본격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1 06: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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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베트남, 키르키즈스탄, 몽골, 중국, 러시아 파견
▲ ▲해외봉사단 안전교육 및 발대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인천시 계양구 소재) ‘2019 하계 해외봉사단’이 19일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국제알버트슈바이처재단 한국대표부 임직원을 비롯해 경인여대 류화선 총장, 해외파견 봉사단원, 인솔교직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하계 해외봉사단은 203명으로 구성됐으며 6월22일부터 7월15일까지 캄보디아를 비롯해 베트남, 키르키즈스탄, 몽골, 중국, 러시아 등 총 6개국 9개팀이 파견된다.

봉사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한국문화 등 다양한 교육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인여대의 지속적인 해외봉사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국제알버트슈바이처재단,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중헌제약, 크리스탈생명과학이 1억3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는데 경인여대는 하계 해외봉사단 파견 시 환경이 열악하고 의약품이 부족한 지역에 이를 기증할 계획이다.

류화선 총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교관과 같은 사명감으로 봉사활동을 당부한다”고 격려했고 국제알버트슈바이처재단 한국대표부 정진욱 총재는 “한국문화를 전달하고 교육하는 애국자로서 대한민국을 잘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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