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경기도 버스일자리 박람회 개최… 주52시간 안착 지원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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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도와 국토교통부는 20~21일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경기도 버스승무사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 간 국토부는 경기도 등 지자체·한국교통안전공단·버스운송사업조합(버스연합회) 등과 함께 버스업계의 채용인력 지원을 위한 버스인력 양성사업 및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채용설명회, 박람회 등)을 지속해 왔다.

20일 오후 2시~21일 오후 5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그 간 각 기관별로 시행해 온 운전인력 양성 과정과 신규 채용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버스기업과 구직자간 공유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도 30개 주요 버스기업(300인 이상 17개, 300인 미만 13개)이 한 데 모이는 자리로, 구직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기업을 선택해 임금, 복리후생 등 근무환경과 그 밖에 구직자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사항들을 기업의 인사담당자들과 직접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직자가 본인 이력서와 소개서 등을 지참해 올 경우 기업과 면담을 통해 현장에서 채용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부·경기도 및 경기버스조합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버스기업에게는 우수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심 있는 많은 구직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규 버스인력 채용시 고용장려금 지원(경기도, 1명 당 월 100~140만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운전인력 양성과정 확대 지원(2019년 2000명→2500명 수준 확대), 신규 자격취득자에게 맞춤형 채용정보 제공(문자메세지), 한국교통안전공단 취업지원 앱(자동차365) 및 고용노동부 워크넷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편리하고 안전한 버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람회에 대해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나 자세한 내용은 도 버스운송사업조합 또는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 연합회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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