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사회보장급여 조사 위한 흥선 두레 솔루션 회의 개최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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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유호석)는 6월 18일 사회보장급여 조사 및 관리를 위한 흥선 두레 솔루션 회의를 개최하였다.

흥선두레 솔루션 회의는 매월 1회 복지대상자의 다양한 욕구 증가 및 법의 사각지대에 대해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가진 담당자들이 함께 토론하여 해결책을 찾는 사례 중심 회의를 개최하여 왔으며 이번 솔루션 회의에서는 최근 기초연금의 인상액에 따른 기초생활 수급자의 생계 급여와 공존 방안에 대해 모색 하는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2019년 4월부터 기초연금 수급자 가운데 65세 이상 소득 하위 20%의 기초연금이 월 최대 30만원으로 인상되었다.

하지만 기초생활 수급자는 기초연금의 인상 액수 만큼 생계급여가 차감되는 실질적인 지급 급여 액수는 사실상 변화가 없는 구조로 되어 있어 복지조사관리팀의 각동 담당자들은 이런 구조에 대한 정책 제안으로 기초연금을 전액 소득으로 산정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기초연금을 산정하는 금액의 상한선을 정하여 민원인들에게 작은 혜택이라도 돌아가는 방향에 대하여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유호석 흥선권역국장은“지속적인 흥선두레 솔루션 회의를 통한 조사·관리 담당자들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에 이러한 좋은 의견을 제안, 서비스 대상자에게 질 높은 사회복지서비스가 제공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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