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인천시 부평구에 선풍기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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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19일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에서 이웃돕기 성품으로 선풍기 100대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수와진은 1985년 심장병에 걸린 아동을 돕기 위해 거리공연을 시작해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홀몸노인,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 김수천 상임이사, 윤병철 법인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성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차준택 구청장은 “후원한 성품은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조금이나마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선풍기 100대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평구 저소득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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