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영흥주민협의회 창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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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은 최근 영흥면 실내체육관(옹진국민체육센터)에서 (사)영흥주민협의회(이하 영주협) 창립식을 가졌다.

이날 영주협 창립식에는 장정민 군수, 시·군의원,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영주협은 지난 4월11일 옹진군선관위 지도하에 선거를 실시했고, 임승진 협회장 등 25명의 대의원이 선출됐다.

창립식 1부는 영주협 추진경과 및 정관, 대의원 소개가 진행됐으며, 2부는 주민 화합의 장 및 후원의 밤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장 군수는 “영흥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권익을 보호하며, 지역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된 영흥주민협의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주민자치의 롤모델로서 자리매김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임 회장은 “영흥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인 만큼, 주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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