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 상상공작소 내달 20일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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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탐구하며 지역역사 배운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이 17일~7월14일 청소년 여름방학프로그램 ‘상상공작소’ 8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상공작소는 인천 지역내 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근·현대사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여름방학에는 ‘인천의 전통시장 탐구’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도시구조 변화와 대형마트 등장으로 쇠퇴해가는 전통시장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 탐구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천 지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20일~8월10일 4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2~6시 진행되며, 총수업시간의 70% 이상을 수강할 경우 박물관 청소년 자원봉사인 ‘청소년기자단’ 활동 자격이 주어진다.

수강 신청은 수강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신청기간 동안 전화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거나, 각 학교에서 참가 희망 학생들을 일괄 모집하여 접수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교과과정과 차별화 된 지역사를 전시 관람, 도보 답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역사와 박물관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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