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고양점, 디딤씨앗통장 사업비 전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7 06:00: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저소득아동 자립지원에 800만원 후원

[고양=이기홍 기자] 경기 고양시가 최근 (주)신세계 프라퍼티 스타필드 고양점이 고양시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자립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사업에 8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 어린이가 매월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지자체)에서 저축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최대 4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해 주고, 어린이가 만 18세가 돼 자립해야 할 시기에 학자금, 취업준비, 주거마련 등에 소요되는 초기 비용 마련을 위한 자산형성지원 사업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디딤씨앗통장 가입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어린이, 가정위탁아동 등 가정형편이 어려워 지속적으로 저축을 하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세효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고양점장은 “미래의 희망인 아동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준비된 사회인으로 건강하게 성장·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고 있는 아동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 아동들이 성인이 됐을 때 학자금, 취업준비 등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어 빈곤이 대물림되는 것을 막는 디딤씨앗이 되고 있다.

후원금은 정부지원금과 더해져 아동들에게 두 배로 전달돼 아동의 꿈을 실현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