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오는 18일 마티네 콘서트 '선율 속의 하루'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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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11시~낮 12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 모스틀리 현악앙상블의 클래식·영화음악 등 공연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8일 오전 11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마티네 콘서트 '선율 속의 하루'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 '마티네'란 프랑스어로 '아침나절' 혹은 '낮 공연'이란 뜻으로, 구민들에게 더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모스틀리 현악앙상블(1바이올린 고진영, 2바이올린 윤지원, 비올라 김신희, 오보에 조연우, 피아노 박혜진)이 ▲비발디의 사계 ▲영화 <라라랜드> OST ▲드라마 <하얀거탑> OST ▲록그룹 퀸(Queen)의 노래 ▲가수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등을 연주한다.

공연 시간은 1시간이며, 선착순 300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특히 공연 중간중간 음악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예술단체가 안정적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인 서울문화재단의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이뤄졌다.

이에따라 용산아트홀과 모스틀리필하모닉오케스트라(MPO)가 함께 사업에 응모해 사업비 98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MPO는 이번 공연 외에도 ▲JTBC <팬텀싱어> 출연진과 함께하는 세 남자의 그레이트 하모니(오는 7월25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어울림 속의 하루(8월21일, 용산청소년수련관 소극장) ▲가곡의 멋과 낭만(9월26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가을밤 달빛 음악회(10월30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세 편의 교향시(11월28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등을 오는 11월까지 월 1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MPO와 함께 지역내 곳곳에서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며 “월 1회 이어지는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구민들의 문화감수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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