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마음건강' 무료 강좌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6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을 위한 '마음건강' 강좌를 연다.

구 보건소의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마음건강 강좌는 구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주민 누구나 센터를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음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갑자기 뛰는 내 가슴, 혹시 나도 공황장애인가'를 주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배지혜 구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이 맡는다.

이날 강의는 정신건강 관련 동영상 상영·본교육·폐회 순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사전에 센터로 전화 예약하면 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박겸수 구청장은 “건강한 삶은 신체건강과 마음건강이 함께 동반돼야 한다”며 “이번 강의에 많은 구민이 참석해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