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안녕하세요 리액션' 캠페인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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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열린 '안녕하세요 리액션' 발대식 후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최근 내가 먼저 안부를 묻는 '안녕하세요 리액션' 발대식을 갖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안녕하세요 리액션 캠페인은 ▲안부 묻는 사회 ▲안전한 사회 ▲안심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한다.

구는 캠페인 추진에 앞서 12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5층 꿈나무극장에서 캠페인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오전 10시부터 16개동 자원봉사캠프, 용산모범운전자회, 용산의용소방대, 용산적십자회, 여성단체연합회, 은빛과함께 등 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가 먼저 안녕 특강 ▲개회선언 ▲개회사 및 축사 ▲선서문 낭독 ▲안녕한 용산만들기 단체 릴레이 선포식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내가 먼저 안녕' 특강은 이기백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협력사업부장이 캠페인 취지와 2018년 활동사례, 향후 추진방안 등을 소개했다.

이어 성장현 구청장이 축사를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 나눔에서 더 큰 나눔으로 이어져 사랑으로 하나 되는 행복한 용산은 물론, 크게는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서문 낭독은 송석구 의용소방대장과 염명렬 청파동 자원봉사캠프장이 함께 읽었다.

아울러 ‘안녕한 용산만들기 단체 릴레이 선포식’은 한개 단체가 자율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한 뒤 다음 단체에 안녕 리액션 현판을 넘기는 방식으로 20여개 봉사단체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5개월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발대식 후에는 원효로사거리, 백범로, 효창공원앞역에서 연합 캠페인이 이뤄졌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피켓을 든 자원봉사자들이 안부·안전·안심 키워드별 홍보물(손수건)을 배포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성 구청장은 "안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대국민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내가 먼저 안부를 묻고 주변을 살피는 안녕 리액션 자원봉사 활동에 더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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