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일에는 시청광장, 22일은 시 보건소와 문화예술회관에서 ‘정신건강 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6회 정신보건의 날을 맞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정신 장애인들의 재활의지 고취를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키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시와 시 정신건강센터,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등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비장애인들과 함께 나누고 장애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행사 주요 내용으로는 20일에는 시청 광장에서 정신건강 정보제공을 위한 홍보부스 운영, 시청대회의실에서 우울증 치료 및 소아 청소년 정신건강 강좌가 개최됐다.
또한 22일에는 오산시 보건소와 문화예술회관에서 정신장애 이해와 고통나누기 강좌와 놀이마당 ‘함께 가요’, 연극 ‘행복한 삼복씨’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신건강축제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해소는 물론 정신보건 관련 종사자들의 사기고양 및 정신보건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마련됐다”고 말했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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