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 사랑 더하기' 빨래방 문열어

유만옥 / / 기사승인 : 2010-04-20 18: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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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5동 주민센터 노인들에 무료 세탁 [시민일보] 경기도 광명시 광명5동 주민센터(동장 김지람)는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비롯해 독거인을 위한 "clean 사랑 더하기" 빨래방을 오픈했다.

20일 관계인에 따르면 지난 19일 광명5동 주민센터 3층 세탁실을 마련하고 '취약계층 환경개선 사업'의 하나로 광명5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은길봉, 부녀회장 김미숙)가 드럼세탁기 1대를 갖추고 연중 노인들에게 세탁을 무료로 해주기로 했다.

유흥곤 주민자치위원장은 "독거노인을 위한 단독세대 빨래와 완성된 빨래를 개별 비닐 포장해 배달할 계획이다" 며 "나눔누리터를 통해 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19일 광명시 광명5동 주민센터 3층에 세탁기를 설치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세탁을 무료로 해 주기 위해 각급 기관장들이 개소식 테이프를 절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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