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뉴타운사업 급물살 탄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9 18: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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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철산동 14구역 주택재개발조합설립추진위 승인 [시민일보] 광명시가 광명동, 철산동 일대 228만1,110㎡에 대한 뉴타운사업지구 가운데 광명제14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첫 승인하면서 광명뉴타운사업 추진이 점차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 18일 광명14구역 추진위설립동의서를 교부 받아 토지 등 소유자 693명 중 427명(61.62%)에게 동의를 얻어 3개월 만인 지난 14일 광명 제14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광명 제14R구역은 광명7동 42-42번지 일대 5만5000여㎡에 용적률 135%, 241%이하, 높이 130m(약 35층)이하로 도덕산 도시자연공원과 연계된 자연친화적인 1,000여세대의 공동 주택 단지가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 조합설립인가(토지등 소유자 75%이상, 토지면적의 50%이상 동의) ▲ 시공업체 선정 ▲ 사업시행인가▲ 감정평가,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착공 하게 되며, 인근 구역의 사업진행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광명시 뉴타운 13개 구역 가운데 빠르면 광명제10구역을 포함 올 상반기 4~5개 구역 추진위원회가 승인될 것으로 보이며 나머지구역은 올해 말까지 모두 승인될 전망이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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