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6차선 확장··· 오는 23일 개통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9 18: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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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동구동 동창부락~사노동 퇴계원교 국도 43호선 [시민일보] 구리시 동구동~사노동을 연결하는 국도43선 도로가 왕복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돼 오는 23일 개통된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구리시 사노동 안말 국도 43호선 동구동 동창부락~사노동 퇴계원교까지 도로 확·포장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도로 개통식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3년 실시설계를 완료해 2007년부터 공사를 금강산업(주)이 착수해 지금까지 총사업비 457억 원을 투자해 동창부락에서 퇴계원교까지 총연장 3㎞ 구간을 왕복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포장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6차선 확장 개통으로 오랜 주민숙원사업이었던 국도 43호선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구간이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구리시의 남북축을 연결하는 교통체계 확충으로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데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확포장된 국도43호선에 보도와 화단형 중앙분리대를 조성하고 느티나무 가로수를 식재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리 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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