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요령등 정보 공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5 17: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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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관련기관 회의 열려 [시민일보] 인천시는 15일 인천상의에서 아세안, 인도, EU 등 거대경제권과의 FTA 확대를 계기로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FTA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기관 및 단체를 중심으로 한 ‘FTA 관련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천본부세관과 공항세관,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상공회의소 등 총 15개 기관·단체의 FTA 관련 부서장급 등 30여명의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계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각 기관별로 FTA 지원사업과 관련 동향, 수출입 관련 실무정보를 최대한 공유해 인천지역내에서 수출입을 하는 기업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기관, 단체 상호간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등 기업들이 FTA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미 지난 1월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인천 FTA 활용센터’를 개소하여 수출입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인도 CEFA 설명회, 원산지증명 작성요령 등 기업 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그러나 이번 협의체 기구 발족을 계기로 대상 국가별 수출입 요령, 품목별 수출입 요령 등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고 복잡한 원산지증명 요령, 상대국 관세제도 등 수출입 기업이 갖고 있는 애로사항을 밀착해 지원하는 현장지원 체계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또 실무자들간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를 통해 기업들의 애로나 건의사항을 수렴, 기업이 원하는 교육과 컨설팅을 조기에 실시하고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등 중소기업들이 실제로 FTA 혜택이 받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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