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음식점 27일부터 위생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5 16: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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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식기류 소독여부등 중점 조사 [시민일보] 옹진군은 오는 27일부터 지역내 식품접객업소 및 집단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에 대한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접객업소 및 집단급식소에 대한 지도, 관리로 신뢰받는 음식문화 정착 및 업소의 깨끗한 시설과 지역 특성이 담긴 다양한 향토 음식개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 옹진군 관광 이미지 부각을 위해 시행된다.

따라서 군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집단급식소 15개소와 대형음식점 4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하며 이를 위해 특별 점검팀 2개반 (공무원 4명, 면 소비자 감시원 4명)을 편성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여부(무허가, 무신고, 부패, 변질 및 유통기한 경과 여부 등), 시설기준 준수여부 (식재료 보존 및 보관기준에 적합한 온도 유지와 냉동, 냉장 시설 구비여부, 조리장애 주방용 식기류 소독 여부)등이다.

이와 함께 군은 종사자 개인위생과(위생모 청경관리 건강진단 실시), 준수사항 이행 여부(음식 재사용, 원산지, 거래명세서 비치) 등에 대해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점검 지역은 영흥과 북도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집단급식소 및 대형음식점 점검 기준 표에 의한 점검을 실시하되 적발보다는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계몽 강화에 힘써 나간다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부정, 불량식품 근절로 식품에 의한 위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동시 관련 업체의 식생활 개선 메뉴엘 개발을 위한 업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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