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파주 주말농장' 폭발적 인기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4 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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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 동패·위전리에 추가 조성··· 14일부터 접수 [시민일보] 파주시(시장 류화선)는 최근 도시민들에게 영농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금촌, 교하, 월롱 등에 주말농장 6만6,832㎡(2만평)을 조성, 임대했으나 시민들의 폭발적인 인기로 추가 조성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미 임대를 끝낸 금촌과 교하지역의 주말농장은 개인별로 10평을 임대할 계획이었으나 신청자가 많아 5평씩 총 1,608가족에게 임대했다.

시민들의 폭발적인 인기로 시는 금촌(C3블럭), 교하 동패리 654-13번지, 월롱 위전리 475번지에 추가로 주말농장을 조성, 임대한다는 계획이다.

추가 임대하는 이번 주말농장의 신청기간은 14일부터 20일까지이며. 금촌(C3블럭)지역은 가족 당 2구좌씩 60가족, 교하지역은 가족 당 2구좌씩, 250가족, 월롱 지역은 가족 당 4구좌씩, 단체는 20구좌씩 등 모두 600구좌로써 등 총 600가족에 대하여 추가 임대할 계획이다.

신청조건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파주시로 된 자에 한하며, 신청자가 계획인원보다 많을 경우 컴퓨터 추첨방식(랜덤방식)으로 선정하며 신청은 파주시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처럼 주말농장이 인기를 끄는 것은 도심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농사가 도시민들에게 더없이 좋은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파주시 주말농장은 도시민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농업이나 농촌을 가까이 해 심신의 건강과 휴식, 자녀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급격한 도시화에 대응하는 훌륭한 친환경 녹색학습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말농장 추가임대와 관련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체험농업팀 031-940-5282로 하면 된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파주시가 조성해 시민에게 임대한 주말농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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