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집 공짜로 고쳐준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4 18: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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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300만원이내 도배·화장실보수등 해줘 [시민일보] 옹진군이 관내 7개 면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무상집수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개선, 삶의 질을 높이고 저소득층들의 자활 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군은 오는 연말까지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6가구 무상 지원을 위해 예산 1억500만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3월부터 연평면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사업 내용을 보면 가구당 300만원 범위에서 지붕보수와 현관문 및 창고 교체, 화장실 보수, 도색, 도배 등 집 안팎으로 보수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 지원해 주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 외에도 관내 주민들의 가정이 안락하고 포근한 보금자리에서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노후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지원사업에 3억5500만원을 들여 198가구 지원했다”며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시책을 개발해 주민이 만족 할 수 있는 행정 구현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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