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 정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4 18: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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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시민일보] 남구(구청장 이영수)가 관내 각 가정과 음식점 등에서 사용 중인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에 대한 대대적인 일제정비를 벌이고 있다.

이달 초부터 시작된 이번 일제정비 기간 중에는 동절기 결빙으로 파손된 용기를 즉시 회수, 교체하는 기본적인 정비부터 사용자의 주소 또는 업소명이 지워진 용기에 대한 주소 명기, 전용용기 비치장소의 적정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 용기관리가 미흡한 세대에 대한 방문 계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비와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감소를 위해 음식물쓰레기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후 배출하기, 계획적인 식단을 세워 먹을 만큼만 요리하기 등의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구청이나 주민센터 주도의 정비활동도 중요하지만 ‘전용용기도 그릇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전용용기를 세척, 관리하는데 적극 나서는 주민의식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구는 앞으로도 주민의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2010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3% 감량화’ 등의 시책을 추진해 명품도시 남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문의(880-4368)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구가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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