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고용률 작년보다 0.9%P 상승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4 18: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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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로 전국 57.8% 대비 0.5%P 높아 [시민일보] 지난 3월 인천시 고용률이 58.3%로 전년동월대비 0.9%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인천시와 경인통계청에 따르면 올 3월 인천지역 고용률과 실업률 조사결과 고용률(58.3%)은 전년동월대비 0.9%p, 실업률(5.5%)는 0.5%p 각각 상승했다.

고용률의 경우 성별로 남자는 70.3%로 전년동월대비 0.9%p, 여자는 46.6%로 0.9%p 각각 늘었으며 취업자는 129만1000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4만 명(3.2%) 증가했다.

업종별로 도소매·음식숙박업(1만 명)과 제조업(7000명)은 감소한 반면 건설업(2만4000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7000명), 전기, 운수, 통신, 금융업(6000명)은 늘었다.

3월 인천지역 실업자 수는 7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명(15.4%) 증가했는데 성별로 남자는 4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000명(7.9%), 여자는 3만 명으로 7000명(28.3%)이 각각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실업률은 5.5%로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했으며 성별로 남자는 5.6%로 전년동월대비 0.3%p, 여자는 5.5%로 1.0%p 각각 증가했다.

한편 3월 인천지역 고용률은 전국(57.8%) 대비 0.5%p, 실업률은 전국(4.1%) 대비 0.5%p 각각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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