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일자리지원에 2억 푼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4 18: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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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사업참여업체 30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남동구가 경제난 위기 극복을 위해 일자리 총력지원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민간부분 고용 유도를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

14일 구에 따르면 구 예산 가운데 축제 및 행사성 경비 등 경상경비를 절감해 일자리창출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하고 우선 2억원을 기업체일자리 지원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기업체일자리 지원사업은 한시적 일자리 제공에서 벗어나 생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코자 남동구 거주자와 인천시에 소재한 기업체를 상호 연결해 신규로 인력을 채용한 기업체에 대해 1인당 100만원의 임금을 6개월간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30일까지 기업체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기업체 일자리 지원사업의 지원조건은 임금 지원기간 만료 후 정규직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체이며 청년실업자 채용기업과 채용조건이 우수한 기업체에 대해 우선 지원한다.

아울러 이번 기업체일자리 지원사업 대상인원은 35명으로 다음달 6일까지 지원할 기업체를 완료하고 고용협약을 체결 후 지원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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