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무형자산 명품으로 만든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4 18: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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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향토자원 조사사업 통해 상품개발 추진··· 특화기술·춤·음악등 찾아 자료로 활용키로 [시민일보] 인천시가 올해부터 지역 특성을 살린 유·무형 자산을 찾아 명품화할 수 있도록 향토자원 조사사업에 나선다.

14일 시에 따르면 향토자원 조사사업은 지역사회에서 지역성 또는 전통성을 지니면서 경제적 이용 가능성이 높은 유·무형의 자원으로 이를 조사해 지역 상품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인천지역에서 특화돼 있는 기술이나 생산되는 제품, 춤과 음악 등의 무형재산 및 지적재산을 찾아 이를 기본자료로 만들어 활용하기로 했다.

시는 발굴된 향토자원 가운데 자원 활용이 높은 5% 범위 안의 대상은 핵심자원으로 구분하고 10% 범위 안의 자원은 유망자원, 20%안의 자원은 잠재자원으로 각각 분류해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또 지적재산의 경우 핵심자원으로 분류해 다음해까지 지적재산 등록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특산물에 대해서는 생산이력제를 도입해 행정안전부에 추천하는 한편 재배에서 생산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향토자원 조사사업을 통해 지역의 유·무형 자산을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라면서 "향토자원 대상으로 지정되면 전자상거래를 비롯해 박람회 개최 등의 다양한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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