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정폭력 예방 ·양성평등 교육 강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4 18: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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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부천시 원미구(원미구청장 이상훈)가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을 지난해보다 강화해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사회가 나날이 변화되고 다양한 계층의 욕구가 증대되면 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발생될 수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그동안 초, 중, 고등학생, 교사, 군인, 지역주민들에게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의식 교육을 실시해 왔다.

구는 이를 통해 성 윤리의식 향상으로 건전한 성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문화가 건전하게 형성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행정기관, 교육청, 교육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교육대상자를 심층적으로 선정했다.

따라서 구는 초, 중, 고교생과 군인 및 기업체 직원, 교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대상자별 맞춤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취약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성 윤리교육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후평가제 도입과 교육기자재를 활용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방법을 꾀할 방침이다.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해 온 부천여성의 전화 부설 성폭력상담소가 주관이 돼 12일 범박초등학교 교사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30일 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상훈 구청장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성 및 가정폭력 예방 과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원미구가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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