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제청장 모집…오는 26읿터 접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4 18: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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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는 14일 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선발공고를 냈다.

이번 공고는 지난 3일자로 임기를 마친 전임 경제청장 후임으로 최고의 경제자유구역청장 적임자를 찾기로 한 것이다.

시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을 극복하고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 국가로 발전하기 위해 지난 2003년 8월 송도지구와 영종지구, 청라지구 209.5㎢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1단계 기간 중 가시적으로 괄목한 만한 탄탄한 도시 인프라 및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냈다.

이와 함께 미국의 CNN 특집방송은 물론 정부에서도 타도시의 개발모델로써 송도 지구를 거론할 만큼 1단계 사업의 추진성과는 성공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에 뽑게 될 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2단계 핵심사업인 IFEZ의 4개 허브전략인 비즈니스, 물류, 관광, 레저, 지식정보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목표수립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추진해야 할 막중한 일이 주어진다.

원서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하며 선발절차는 공정한 선발을 위해 선발시험위원회를 구성, 시험을 실시하게 된다. 선발시험위원회는 응시자들의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2-3명의 임용 후보자를 인사위원회에 추천한다.

인사위원회에서는 임용후보자의 우선 순위를 결정해 임용권자에게 통보하면 지식경제부와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시장이 임명하게 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오는 5월11일에 공고한다.

시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의 1단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향후 2-3단계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와 관련한 산적한 현안문제 해결, 인천이 동북아의 중심도시로 나아가 세계일류 명품도시를 만드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인물이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440-2532)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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