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주차걱정 '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4 17: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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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용현시장등 6곳…올 610면 확충 추진키로 [시민일보] 인천시가 올해부터 재래시장에 대한 주차장 확충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4일 시에 따르면 현재 극심한 주차난을 빚고 있는 인천지역 재래시장에 대해 총 사업비 265억8000만원을 들여 모두 6개 시장에 610면의 주차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래시장에 대한 기존 주차장 확충 사업을 위해 48억5000만원을 투입해 7개 시장을 대상으로 338면의 주차장을 늘리기로 했다.

이번에 신규로 주차장을 건립하는 시장은 용현시장 42면(사업비 23억1300만 원)과 신기남부시장 68면(78억2500만 원) ▲모래내시장 57면(31억2000만 원) ▲구월시장 65면(34억9500만 원) ▲부평깡시장 186면(65억 원) ▲토지금고시장 192면(33억2700만 원) 등이다.

시는 특히 이미 주차장이 설치돼 있지만 밀려드는 차량으로 주차난이 벌어지는 신기남부시장과 모래내시장, 구월시장, 만수 및 창대, 강남시장에 338면의 주차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추가로 주차장이 건립되는 7개 시장은 기존 343면에서 681면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조만간 재래시장 인접부지 매입을 추진하고 평면식 주차장을 입체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극심한 주차난이 빚어지는 전통(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주차장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시장 인접 부지에 대한 매입이 끝나는대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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