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연회는 최근 쌀 소비감소 및 수입개방에 따른 생산농가의 대응책 일환으로 노동력절감 및 균일파종이 가능한 일관파종기를 이용하여 생력화작업의 시범을 보이고 파주명품쌀의 브랜드화 홍보를 위해 실시됐다.
류화선 시장은 이날 못자리 설치 시연에 이어 쌀수입 개방 및 소비감소로 인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관심 있게 청취하고 "쌀도 평범함에서 벗어나 다양한 상품화와 브랜드화를 통해 어느 상품 못지않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면서 “G+라이스 단지에서 안전하고 맛있는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산 G+라이스단지 이흥노(54)회장은 “못자리가 좋아야 좋은 쌀이 나오는 법”이라며 “올해도 풍년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특히 금년에는 시에서 우량상토,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등 다양한 지원으로 사전영농준비를 순조롭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7,400ha 벼 재배를 위해 못자리 설치 중점지도기간을 설정하고 못자리 적기설치와 건묘 육성을 위한 상토준비, 종자소독, 침종, 최아, 파종에 이르기까지 현장위주의 밀착지도로 친환경 파주쌀 생산은 물론 쌀수입 개방 및 소비감소에 적극적인 대응 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못자리 시연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류화선 파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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