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송윤근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3 19: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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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시에 '의왕시' 선정 [시민일보] 의왕시는 ‘2009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9000만원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내 31개 시군에 대해 2009년 결산기준 세정운영 평가를 실시한 이번 평가는 지방세 부과·징수와 과표 운영, 체납액 정리, 특수시책 추진 등 5개 항목 19개 지표를 갖고 평가를 실시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가상계좌납부, 신용카드 납부, 인터넷 지로 납부, 텔레뱅킹 납부 등 다양한 방식의 납세편의 서비스를 제공한 점과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직원징수 책임제 추진, 소액 체납자 전화 독려반 운영, 고액 체납자의 동산압류, 정기세무조사, 중과세 및 비과세 감면 물건 일제조사를 통해 누락세원 발굴, 납세자들로 하여금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지방세의 신고 및 납부가 가능한 행정안전부의 지방세 포탈서비스 시스템인 위택스 가입율을 높인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모든 항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철저한 지방세 과세 관리를 통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의왕시의 세무행정이 더욱 분발하여 건전재정 운영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의왕=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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