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은 기존 3년 주기로 실시하는 정기 종합감사를 무기한 중단하고 감찰 활동과 제보에 의한 특정분야 감사를 시기와 기존 감사 실시 여부에 관계없이 상시 감사로 실시, 투명하고 깨끗한 교직 풍토를 조성키로 했다.
기존 3년 주기별로 실시하고 있는 정기 종합감사는 3~4일 간의 짧은 기간 동안 학사 분야와 급식, 회계, 시설 분야, 복무 등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로 교육 비리 근절과 예방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고 교육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이달부터 감사 인력을 총 동원해 감사 역량을 크게 강화한 새로운 감사제도를 도입 운영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이 밝힌 새로운 감사제도는 감찰 활동과 제보를 통한 특정 분야를 시기와 종전의 감사 실시 여부와 관계없이 상시 집중감사를 실시해 관행적이고 일반화된 교육 비리를 끝까지 추적하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기존 정기 종합감사 제도는 사전예방 감사제도로 교육 비리 근절에는 한계가 있다"며 "감찰과 제보를 통한 특정분야 상시 집중감사는 적발과 처벌 위주의 감사제도로 그동안 관행적이고 일반적으로 이루어진 잔존 부조리가 척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비위 공무원에 대해 온정주의를 지양하고 엄격한 처벌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실추된 인천 교육의 명예를 다시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감사에 적발된 내용에 대해서도 정보를 공개,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