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에 따르면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는 인천지역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둘째아 이상 자녀을 낳거나 쌍생아를 출산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출생부터 12개월까지 월 5만원의 성장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저출산, 고령사회기본법을 근거로 출생아의 성장지원을 위해 성장지원수당을 현금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인천시 조례를 제정하기로 했다.
시는 조례제정에 따른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오는 7월께 61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인천지역 합계출산률은 1.14명이며 이는 전국 평균 1.15명에 비해 낮은데다 인구 대체수준인 2.1명에 비해서는 턱 없이 낮은 비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출산장려를 위해 신혼부부와 임산부건강검진, 무료분만, 정·난관 불임복원 수술 등 인천지역 8594명을 대상으로 3억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비 지원을 위해 모두 3760명에게 30억6000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 4353명에게는 24억7800만원을 들여 산모 및 신생아도우미 지원사업을 병행키로 했다.
시는 특히 임산부 건강검진비와 철분 영양제 및 출산용품, 구강용품 지원을 위해 20억6300만원을 들여 2만여명의 임산부에 대한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 조례를 제정해 둘째아 이상 가정에게는 현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면서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