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와의 전쟁 수행 결의대회 열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2 17: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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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안전본부 [시민일보]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는 12일 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와의 전쟁 수행 결의대회’ 및 ‘2010 Clean 소방’ 구현을 위한 자정결의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소방본부의 화재와의 전쟁 수행 결의는 2010년을 화재피해저감 원년의 해로 정해 금년 말까지 화재로 인한 사망률을 10% 이상 줄이기에 골자를 두고 인천시 전 소방공무원이 근본대책을 추진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청렴 자정 결의대회는 인천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깨끗한 공직사회 건설 및 부정부패와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척결해 나가는 주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는 한편 법과 원칙을 준수한 공정한 업무처리 등을 다짐했다.

또 시정청렴도 개선방안을 철저 이행과 직무와 관련해 금품은 받지도 요구하지도 않으며 공무원행동강령 준수 철저, 공사생활에 있어 검소하고 청렴한 자세로 타의 모범이 되는 친절한 투명한 인천소방이 되도록 결의를 다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상홍(단국대 전부총장)교수가 참석해 ‘청렴 실현과 공직자의 역할’에 대한 특별강연으로 Clean 인천소방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이현영 본부장은 “2010년은 원천적 화재저감과 화재피해에 대한 사회안전망 확충 강화로 화재피해를 최소화 시켜 안전도시 인천을 만들 것”이라며 “청렴결의를 통한 공직기강을 확립,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투명한 인천소방 만들기에 주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소방본부가 119종합방재센터 ‘화재와의 전쟁’ 전략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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