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역세권 뉴타운 급물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2 17: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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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 통과··· 8월 실시설계 착수 [시민일보] 동구 송현동 일대 동인천역세권에 대한 도심재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송현동 100번지 일원 31만㎡ 규모의 동인천역 주변 재정비촉진지구 촉진계획이 최근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표적 구도심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시재생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07년 5월 지구지정 후 2008년 1월 재정비촉진계획용역을 착수, 다각적인 발전 방안과 여건분석을 위해 도시계획분야 전문가 등이 주축이 된 총괄계획팀을 구성했다.

또 총 44회에 걸친 총괄계획가 회의를 통해 동인천역주변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수립하고 도시재정비위원회 2회에 걸친 자문과 주민공람, 의회의견 청취, 관련기관 협의, 공청회를 개최해 주민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 등 각 부문별 계획을 수립, 지난 8일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 조건부 가결했다.

주요 조건 내용은 지구내 반대민원의 지속적 의견수렴과 재생사업의 물리적 환경과 역사성, 차별성을 고려한 밀도계획 수립, 주변과 연계되고 이용자 편익을 고려한 교통계획 수립, 촉진계획 결정한 후 실시설계시 자문요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중에 재정비촉진계획을 결정, 고시하고 오는 8월 실시설계를 착수할 계획이며 복합사업시행자공모 및 사업시행인가와 보상을 착수해 2013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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