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밥상에 사랑은 '덤'··· 홀몸노인들에 식사 대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2 17: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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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시민일보]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박남규)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소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정이 넘치는 공단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를 위해 공단은 최근 승기사업소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소외된 이웃 약150여명을 초청해‘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무료급식 지원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소고기국과 떡 등을 정성스레 대접하는 손길에 온정이 묻어나고 작은 정성을 통해 정을 나누고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따뜻한 분위기에 이곳을 찾은 어르신들은 “절로 신명이나 춤이라도 덩실덩실 추고 싶은 심정“이라고 입을 모았다.

공단은 이 같은 행사를 매달 정례적으로 추진한다. 이런 행사를 갖게 된 데는 인천환경공단에 특별함이 숨어 있었다. 임, 직원 296명이 주축이 돼 방울이봉사대라는 작은 모임을 결성, 매월 봉급에서 일정액을 모금해 행사를 갖는다.

박남규 이사장은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소임을 다하고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그린경영 추구를 위해 앞으로도 승기 무료급식행사 등과 같은 사회공헌사업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정이 넘치는 인천환경공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21세기의 패러다임인 저탄소 녹색성장 그린경영의 정부정책에 부응하는데도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환경공단 박남규 이사장이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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