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굴포천 폐기물·쓰레기 치웠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2 16: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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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 6개 사내 향우회서 환경캠페인 전개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는 최근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굴포천에서 대대적인 환경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인지역 등 총6개 사내 향우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 이번 캠페인에서 GM DAEWOO는 환경 생태계를 위협하고 오염과 악취를 유발하는 폐기물과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전영철 전무는 이날 캠페인에서 “GM DAEWOO는 친환경 기업으로서 자연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 친화적 제품 개발, 지역사회 정화활동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 왔다”고 밝혔다.

그는 또 “ISO 14000 인증기업으로서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자연을 보호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친환경 기술개발과 환경경영시스템 구축을 통해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추영호 지부장은 “환경정화활동에 직접 참여 해보니 자연보호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다”면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자 휴일까지 반납하고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6개 향우회에 고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이 이어져 자연보호는 물론 회사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노동조합 역할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GM DAEWOO는 지난 2004년부터 산, 바다, 하천 등 맑고 푸른 자연을 가꾸기 위한 환경정화운동은 물론 전문적인 기술을 요하는 해양수중 정화활동 등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문의(520-5081)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가 주관한 환경캠페인에 참석한 회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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