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파주시는 최초의 공공시설인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교하읍 와동리 지산중학교 인근 교하신도시 1.2지구에 총사업비 655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8층(연면적 29,359㎡) 규모로 다음달 중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복합 커뮤니티센터에는 공공청사를 비롯해 문화복지시설, 체육시설 등이 들어서 주민들의 높아진 문화욕구 충족은 물론 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그동안 예산확보 문제로 사업이 지연되어 왔으나 최근 사업비를 확보하게 돼 다음달 중으로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편 복합커뮤니티센터에는 동사무소, 공연장(584석), 수영장(25m짜리 5개 레인), 다목적 연회장, 노인복지시설, 청소년복지시설이 들어서고, 지상공간에는 수경공간 및 테마별 쉼터, 옥상에는 옥상녹화을 통한 야외전시장 및 감성정원 등이 조성된다.
특히 이 건물은 지열, 태양광집광, 태양열집열, 태양광덕트 시스템 등으로 설계돼 친환경 인증 건축물로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교하신도시에 들어설 복합커뮤니티센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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