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안전 지키기 공동사업등 논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1 1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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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가져... 시민단체등 26개 기관 참석 [시민일보] 인천지역 치안협의회는 최근 인천경찰청에서 시청과 경찰청, 교육청, 시민단체 등 26개 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지역 치안협의회는 시민들의 안전과 법질서 확립에 민, 관, 경이 함께 노력하고자 지난 2008년 협의체로 행사에서는 2009년 추진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지역치안협의회 운영방향 및 기관, 단체별 사업, 공동사업을 논의했다.

지난해에는 방범용 CCTV 확대 설치(1,300대) 및 CCTV 관제센터(10개소) 운영 등 시민안전 인프라 구축에 주력해 전국 지역치안협의회 평가에서 인천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올해는 아동, 여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성폭력 우범지역인 재개발, 재건축 지역 공, 폐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기초질서지키기와 음주운전 근절 등 법질서 확립을 위한 시민의식 개선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또 ‘안전한 인천(Safe Incheon) 만들기’에 다함께 뜻을 모으고자 시민안전 협약도 체결했다. 인천지역 치안협의회는 향후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해 인천시를 세계일류 명품도시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지역 치안협의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회의를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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