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전' 청소년 문화 존 개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1 18: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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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문화의 거리서 예술동아리공연등 풍성... 직업 흥미검사ㆍ바리스타 체험 기회도 제공 [시민일보] 인천시 대표 청소년 문화 존이 10일 부평문화의 거리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올 한해 20여회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꿈과 도전을 키워주는 청소년 축제, 이들은 인격체로서 존중받아야 되며 미래의 주역으로서 열어갈 권리를 갖는 동시에 청소년들에게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스스로 행복을 가꾸며 살아갈 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여성가족부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 YMCA 등 6개 단체가 주관, 운영하는 청소년 문화 존은 시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문화예술 동아리들의 공연마당과 꽃 열쇠고리 만들기, 전통 탈, 민속품 체험, 즉석사진 촬영 등 다양한 행사로 청소년들에게 문화체험을 통해 희망과 비전을 주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청소년 진로 관련 직업흥미검사, 바리스타 직업체험 등도 병행 운영해 바리스타가 되려고 하는 청소년들에게 전문교육이 가능한 교육방향을 제시할 체험마당도 펼쳐진다.

인천시 장부연 가정복지국장은 “청소년들이 상시적으로 여가시간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함에 따라 금년도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단지역내 문화공간을 신설하여 하반기부터는 운영이 가능토록 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문화 존을 통해 청소년들의 소비 지향적이고 물질적 가치에 우선한 놀이문화를 건전하고 유익한 여가문화로 바꿔나감으로써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문화생산주체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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