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인천기업 자금사정 악화됐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1 17: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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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BSI 77, 전분기 대비 12p 하락 [시민일보] 올해로 접어들면서 인천지역 기업들의 자금 사정이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올 1분기 인천 지역 기업들의 자금 사정 BSI는 77로 전분기(89) 대비 12p 하락했다.

업종별로 제조업(95→80)과 비제조업(80→72)은 모두 하락한 반면, 수출기업(76→88)은 개선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117→96)의 하락 폭이 중소기업(86→75)보다 컸다. 자금 조달 사정은 내부 및 외부에서의 자금 조달 사정 BSi가 95로 전분기(92)보다 3p 상승했다.

업종별로 제조업(98→100), 비제조업(82→86) 모두 개선됐고 기업 규모별로 대기업(100→88)은 하락한 반면 중소기업(90→95)은 증가했다.

한편 2분기 중 기업 자금 사정 전망 BSI는 93으로 전분기(88)보다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업종별로 제조업(95→103)의 상승폭이 큰데 반해 비제조업(78→79)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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