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주차장서 자동차 쉽게 찾는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8 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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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아이폰용 앱 개발 [시민일보]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인천시 부평구 소재)가 국내자동차업계 최초로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마트폰인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이하앱)을 개발, 최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처음 공개된 GM DAEWOO의 아이폰용앱 ‘지엠대우모바일’은 회사제품과각종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아이폰을 소유한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받아볼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미국 애플(Apple)사(社)의 앱스토어(App Store)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GM DAEWOO는 ‘지엠대우모바일’을 통해 기업블로그인 ‘지엠대우톡’(blog.gmdaewoo.co.kr)에 수록된 다양한 자동차 관련 정보검색과 제품사진 및 동영상 보기는 물론, 대형 지하주차장과 같이 차량을찾기 어려운곳에 주차한 차량위치를 사진 또는 텍스트로 기록해 손쉽게 내차의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차는어디에’ 프로그램과 같은 편리한 기능도 담고있다.

특히 ‘지엠대우모바일’에 내장된 A/S센터 검색기능은 고객이 위치한 지역의 A/S센터를 손쉽게 찾을 수 있고 바로 전화연결까지 가능해 위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공기방울이 톡톡터지는 듯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배경화면과 차량와이퍼, 상향 등과 같은 자동차 계기판의 아이콘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한편 자동차회사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점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GM DAEWOO 온라인커뮤니케이션팀 김명기 팀장은 “이번에 처음 선보인 지엠대우모바일은 사용자가 구체적인 설명없이 아이콘을 통한 시각적 정보만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있도록 했으며 지엠대우 기업블로그를 통해 댓글을 남길 수 있는 등 양방향커뮤니케이션기능을 강조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 GM DAEWOO는 아이폰앱에 차량정비 이력, 오토포인트, 할부금 조회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 증대와 유익한 정보 제공 등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자동차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가 스마트폰인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이하앱)을 개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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