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 아파트 6811가구 짓는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8 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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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청, 오는 6월까지 공급... 편리한 교통망등 시선집중 [시민일보] 부동산 침체에도 불구하고 청약 불패신화를 기록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에서 오는 6월까지 68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8일 인천경제청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이달부터 송도국제도시 6개 사업장에서 총 6811가구가 공급된다. 송도국제도시는 동북아시아트레이드타워(NEATT), 컨벤시아, 중앙공원, 중심상업지구 등 국제도시의 주요 인프라가 집중돼 있다.

특히 국제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고 국제병원 등이 개원을 준비 중에 있으며 지난해 인천대교가 개통돼 인천공항을 단시간에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 연장선이 개통돼 시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가 하면 제3경인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이어서 편리한 교통망이 구축된다.

이같이 기본 인프라시설이 구축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 연수구 송도동 15-10번지에서 코오롱건설이 이달중 '더 프르우2차' 주상복합아파트 전용면적 134~227㎡ 18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포스코건설은 상반기(6월까지) 중에 송도국제도시 D11,16,17블록과 F21~23블록 2개 사업장에서 '더 샾'아파트를 각각 전용면적 84~187㎡ 1494가구, 84~169㎡ 1654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대우건설이 상반기 중에 송도동 190-2번지 송도국제도시 5공구 Rm1블록에서 '푸르지오' 전용면적 84~221㎡ 1703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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