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상수 시장은 간담회장을 방문, 새로이 위탁을 맡게된 법인의 임원 및 직원들에게 격려와 맡은바 소임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재활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지적장애인등 40여명의 근로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희망 메시지를 전해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안상수시장은 “그동안 장애인에 대한 저소득층 위주의 복지정책이었다면 이제는 인천의 전체 장애인들에 대한 보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가 지원 될 수있는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등과 관련, 인천을 찾는 많은 외국 방문객들에게 명품 도시 인천의 위상에 걸맞게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복지관이 장애인과 그 가족이 행복하고 벤치마킹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최상의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립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994년 4월 처음으로 위탁 운영이 시작됐으며 이번에 다섯번째 위탁이 된 것으로서 사회복지법인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대표이사 박경수)이 앞으로 5년간 위탁을 맡아 운영하게 된다.
인천시는 앞으로 장애인들에 대한 다각적인 참여프로그램을 통해 본인 스스로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구성원이 되어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영위하고 모든 영역에서 차별받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시책개발 등 복지패러다임 변화를 위해 노력을 계획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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