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교육은 장애인 성교육을 10년째 해오고 있는 ‘수원 탁틴내일’과 협약해 부천관내 초등학교 34학교, 중학교 7개 학교에서 지난 5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특수학급 성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바람직한 성 태도 및 가치관을 확립하고 성폭력이나 무분별한 정보 등 성 관련 문제에 대한 대처 능력 향상으로 성 관련 피해 예방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성교육은 기존학생들을 대상으로 했던 일반적인 성교육과는 달리 장애학생들을 위한 맞춤식 성교육으로 장애학생들의 성 정체성을 회복하고 보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생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탁틴내일의 김희순 대표는 “부천교육청이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일회적인 성교육이 아닌 한 학기 동안 지속되는 성교육프로그램을 초등학교 때부터 실시하게 돼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돼 장애학생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교육 프로그램 내용은 소중한 자신의 몸과 인생의 주기변화, 사춘기의 성심리, 성역할과 성문화, 성폭력예방과 대처 등이며 초등학교는 8주간, 중학교의 경우 12주간에 걸쳐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620-0156)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