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에 따르면 안전사고로 인한 인적, 물적 손실을 예방하고 갑문이용 고객들에 대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항만공사 창립이후 2005년 11월부터 시작한 무재해운동이 지난 3일자로 무재해 5배수 목표를 달성했다.
공사는 그동안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안전점검과 안전교육을 포함해 안전관리지침과 같은 안전보건관련 규정을 제정, 실시하고 있으며 방화훈련 등 비상훈련의 연례적 실시와 함께 안전난간 설치 등 주요 시설물 130개소에 대한 시설물 보강도실시 했다.
또 직무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갑문현장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산업안전보건공단과 같은 전문기관에 위탁교육을 실시, 이에 따른 직원들의 안전의식 생활화로 무재해운동 개시 이후 현재까지갑문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인천항의 관문인 갑문시설은 지난 1974년 조수간만의 차를 극복하기 위해 1만 톤급과 5만 톤급 2개의 갑거(수로)에 각각 갑문 4개씩과 부대시설이 준공된 이후 지금까지 1년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창립 이후 4년 연속 갑문 입출거 선박에 대한 100% 중단 없는 지원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이 마음껏 근무할 수 있는 안전사고 제로(Zero) 현장에서 비롯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재해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
사진설명= 인천항만공사 ‘무재해 5배수(1600일)’ 목표 달성에 대한 기념식에 참석한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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