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단지도 탄소줄이기 온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8 18: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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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탄소발자국···' 사업 15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이달부터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세대별 탄소 줄이기 사업인 저탄소 녹색통장 갖기 운동을 보완해 아파트 단지 전체 탄소 줄이기 운동으로 확대 실시해 나부터, 우리함께(ME FIRST, WE TOGETHER)의 공동체 형성과 기후변화에 대한 공동대응 인식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대상은 300세대 이상 아파트로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5일까지 부평구청 환경보전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아파트별로 이달부터 10월까지 모니터링 항목 평가 후 실적이 우수한 3개 아파트에 대해 최우수 200만원, 우수 150만원, 장려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모니터링 항목은 단지내 개인 탄소포인트 참여도와 아파트 주민 기후변화 교육 참여도, 단지 전체 전기?수도 감축량, 음식물 쓰레기 배출 감축량,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약속서명 참여도 등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환경보전과(509-6644)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을 비산업부문인 가정 등 공동주택에서 실시함으로써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지구온난화 방지와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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