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체험교실' 내일 스타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8 18: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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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지관, 저소득층 아동에 심리치료 실시 [시민일보] 인천시 여성복지관(관장 박덕순)이 경제적 빈곤, 가족해체 등 상대적으로 체험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 아동들을 대상으로 ‘주말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일부터 7월10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즐거운 놀토 함께 체험해요’ 라는 주제로 인천시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의 아동 가운데 초등학교 4~6학년 125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총6기 30시간에 걸쳐 실시된다.

주말체험교실은 아동의 인성 발달과 교육 성취 등 건강하고 건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조성이 중요함에 따라 심성훈련, 심리치료(미술, 음악, 원예치료), 요리교실, 성교육 체험학습 등 아동발달 특성에 적합한 체험을 통한 예방 프로그램 추진으로 올바른 학교생활을 유도하고 건강한 아동으로서의 성장을 도와주기 위해 이뤄진다.

올해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주말체험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학습 및 집단 활동을 통해 아동 자신의 가치를 발견함으로써 긍정적 자아상을 정립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더 나가서는 정직, 배려, 통제능력을 배양한다.

이와 함께 자기개발 및 올바른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줘 사회에 꼭 필요한 성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새롭게 시도하는 교육사업으로 성과에 따라 향후 선호도 높은 과정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시여성복지관은 앞으로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해 인생의 출발점에 선 우리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문의(440-6523)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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