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군부대에서 열린 기증식에서 김쌍수 한전 사장을 대신한 이인교 한전 인천본부장은 “해안 방어를 위해 애쓰는 해병 대원들의 사기 진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천안함 침몰 후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생하는 대한민국의 아들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나마 되고자 성의를 모았다”며 “회사가 안심하고 전력산업에 매진할 수 있는 것도 모두 장병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전 인천본부는 천안함 침몰 사고발생 직후부터 구조본부 및 방송본부가 설치된 현장의 전력공급설비 점검, 비상전원 공급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2004년 5월 창단한 한전 사회봉사단은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웃사랑, 문화사랑, 환경사랑, 재난구호 등의 분야에서 전국 270개 봉사단 1만6,000여명의 봉사단원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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